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왼쪽),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1.09 18:36
수정2011.01.09 19: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왼쪽),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