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렌탈은 케이티알을 흡수합병해 KT렌탈은 존속하고 케이티알은 소멸된다고 7일 공시했다. 소멸법인인 주식회사 케이티알의 총 주식은 흡수합병 후 존속법인인 KT렌탈이 100% 소유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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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1.07 18:0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렌탈은 케이티알을 흡수합병해 KT렌탈은 존속하고 케이티알은 소멸된다고 7일 공시했다. 소멸법인인 주식회사 케이티알의 총 주식은 흡수합병 후 존속법인인 KT렌탈이 100%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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