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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할까, 운동으로 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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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먹으면서 할까, 운동으로 뺄까'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연초부터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실패 확률이 높다.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는 '성급함'이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다. 올해는 차분히 시간을 갖고, 골고루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또 운동을 통해 살을 빼는 것도 전문가들이 권하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다. 한 가지 음식만 고집하거나, 아예 먹지않고 빼는 다이어트는 후유증이 큰데다, 실패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먹는 다이어트 제품 뭐가 있을까
일단 굶고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뿐 아니라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면서 하는 '원푸드' 다이어트 역시 편식의 위험을 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효과적일까.


켈로그 시리얼 '스페셜K'(270g, 4000원대)는 맛과 칼로리를 모두 잡아 간편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확 낮춰 한 끼(40g) 당 열량이 152 칼로리(kcal)에 지방은 0.2g에 불과하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강화해 단백질,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쌀을 주원료로 해 고소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과 함께 공복감을 해소해주는 것도 이 제품만의 특징. 하루 1~2회 식사를 스페셜K로 대체할 경우 먹는 즐거움과 맛, 영양 섭취를 누리면서도 매일의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 또 켈로그는 이달 말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몸매관리 도와주는 '마이 스페셜K 플래너'도 진행해 더욱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돕고 있다.

모 아이돌 가수가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성공비법으로 밝힌 닭가슴살도 화제다. 동원 F&B의 '동원 순닭가슴살' 역시 135g 기준 90kcal인 고단백질 저칼로리 다이어트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에 최소한의 양념을 넣어 맛과 영양, 칼로리를 모두 충족시킨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플러스 다이어트'라는 의식이 커지면서 웰빙 음료의 대표인 두유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우유가 내놓은 '두잇'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잇은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아침식사를 하기 빠듯한 출근 시간에 두잇 한 병이면 속이 든든해진다.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하자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가장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운동 역시 며칠 하다가 마는 경우가 많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관건이다. 겨울이라 춥다고 웅크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국내 최대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에서는 실내 스포츠용품을 한자리에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인터스포츠 구로점, 문정점, 청주점 등에서는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짐볼(아이워너 1만4000~2만50000원), 줄넘기(아이워너 1만원 미만) 등은 물론 푸쉬업 그립(나이키 2만7000원, 프로스펙스 1만8000원), 튜빙기(아디다스 3만5000~4만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디다스의 '바운스 타이탄'과 '바운스 비너스'는 사이즈와 성별에 따라 다른 크기의 바운스를 적용, 착지 시에 발생하는 충격을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런닝화를 선보였다. 보다 향상된 에너지 리턴 기능과 가벼워진 무게로 겨울철 가벼운 운동에 적당하다.


각종 온라인 몰에서는 독특한 운동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에서는 줄넘기 회전수와 칼로리 소모량의 자동 계산 기능이 있는 '말하는 디지털 다이어트 줄넘기'는 운동량에 따라 격려의 말이나 독려의 멘트를 하는 음성기능이 있어 힘든 운동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준다.


2011년 새해가 다가온다. 새해 첫날부터 춥다고 웅크리지만 말고 더 건강하고 날씬한 나를 만들기 위해 조금 더 건강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봄이 어떨까. 국내 유일 몸매관리 시리얼인 스페셜K를 생산하는 켈로그 측은 "몸매관리를 위해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일 수 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식단 조절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이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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