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3.00~103.30, 저평확대로 차익거래 유리
유진선물 : 103.00~103.30, 외국인 빠져도 미결제 폭발하는 이유
우리선물 : 102.90~103.25, 오늘도 공식이 지켜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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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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