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레지던트' 극적 긴장감 상승 불구 시청률은 소폭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프레지던트' 극적 긴장감 상승 불구 시청률은 소폭 하락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KBS2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프레지던트'는 전국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0.0%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프레지던트'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방송이 2회 연속 방송된 점과 타 방송사 드라마가 연말 시상식으로 인해 결방한 결과로 본다면 이번 시청률 하락은 큰 폭이 아니라는 평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물결 미래당 후보들의 TV토론 장면이 그려졌다. 또 김경모(홍요섭 분)와 장일준의 불꽃 튀는 설전이 부각돼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는 15.9%를, SBS '싸인'은 16.1%를 각 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