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오른 112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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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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