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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최대 슈즈멀티숍 슈마커(www.shoemarker.co.kr)가 이달 말까지 ‘새해맞이 감사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마케는 겨울의류 및 부츠를 포함한 시즌오프 품목을 최대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제품별로 한 족만 남은 제품은 발에 맞는 고객에게 한해 파격 할인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츠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탈취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의 3%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슈마커 이상현 홍보팀장은 “평소 눈 여겨 본 제품이 있다면, 기존 할인행사보다 할인율이 높은 시즌오프 행사에 구매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양털부츠와 같이 가격대가 높으면서 꾸준히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은 이러한 기회에 저렴한 가격에 마련해 놓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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