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NHN은 3일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업체 오렌지크루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오렌지크루는 엔에이치엔이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계열회사며 자본금은 20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총 계열사수는 34개로 늘어났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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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1.03 18:58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NHN은 3일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업체 오렌지크루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오렌지크루는 엔에이치엔이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계열회사며 자본금은 20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총 계열사수는 34개로 늘어났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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