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북극과 인접한 캐나다 북서부 토스웨스트주 이누빅시에 있는 우미악 가스광구 인수를 추진 중이다.
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주강수 사장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현지를 방문해 광구 인수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미악 광구는 북위 68도에 위치, 북극권에 포함된다. 가스공사가 이 광구 지분을 확보하면 북극에서 자원개발을 추진하는 첫 에너지공기업이 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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