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법제처, 전북지역 시민단체 대상 법제도 선진화 강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정선태 법제처장이 23일 전주시의회에서 자유주의 전북포럼, 희망국민연대, 범죄예방협의회 등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10개 시민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평한 법치주의 실현(부제: 공정한 사회의 구현을 위한 법제도 선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이날 정 처장은 공정한 사회의 구현을 위해서는 법치주의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법체계로의 개선, 국민중심 원칙허용 인·허가제도의 도입 등의 법제도 선진화를 통해 법치주의를 정착시키고 국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