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통위, 총액한도대출한도 1조줄여 7.5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3일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규모를 기존 8조5000억원에서 7조5000억원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그간 금융경제상황 호전과 중소기업 Fast-Track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별지원한도의 신규수요 둔화 추세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