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르켈 獨 총리, "영구적 위기제어장치가 유로존 견고함 강화할 것"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5일 블룸버그통신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의 영구적인 위기 제어장치가 유로존의 견고함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 국회 연설에서 "유로지역은 환율 회복성으로 유로존의 견고함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