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고려아연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3분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대비 2.14% 오른 31만500원에 거래중이다.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한 개인, 외국인들의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철강업종에 대해 내년 철강시황이 상승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업종 톱픽으로는 철강주인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비철금속주인 고려아연을 추천했다.
김윤상 애널리스트는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의 대규모 증설이 완료되면서 중국 철강시장의 공급리스크가 이후 점차 완화될 전망"이라며 "철광석 가격 강세, 아시아시장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내년 철강시황이 완만한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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