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SK 김강민이 겹경사를 맞는다. 오는 18일 12시 대구 프린스 호텔 별관서 신부 박정선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부 박정선 씨는 한성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재원이다. 둘은 2000년 고교 재학 시절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1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강민은 “오랜 친구 같은 연인과 가정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오랜 기간 만나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 완벽한 내조를 해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 뒤 더 좋은 활약으로 신부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가정에 충실한 일등남편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둘은 결혼식 뒤 마카오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인천 간석동에 마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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