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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첫회 시청률 22.8% 대박··'아이리스'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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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첫회 시청률 22.8% 대박··'아이리스'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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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새월화극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이 첫 회 방송에서 단숨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아테나'의 첫 회 전국시청률은 2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첫 방영된 KBS2 '아이리스'가 기록한 20.3%를 웃도는 수치이다. 이로써 ‘아테나’는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그 아성을 뛰어넘었다.

'아테나'는 이병헌 김태희 주연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직간접적인 연결고리로 서로 이어져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아테나' 1부는 추후 전개될 사건과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출발을 알렸다.


북한 원자력 연구소장인 김명국 박사의 망명을 돕고 있던 대통령 조명호(이정길 분)는 김박사의 망명계획이 탄로났다는 형준의 보고에 정보가 새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심각해한다.


이어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김명국 박사의 망명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고, 특수임무를 맡기기 위해 권용관(유동근 분)을 찾는다.


비밀리에 명호를 만난 용관은 특수요원들을 소집하지만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 작전에 방해를 받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용관은 다시 한번 명호의 부름을 받는다. NTS의 신임국장이 된 용관은 새로운 특수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다시 요원들을 선발한다.


NTS 최고 요원인 이정우(정우성 분)는 작전 수행 도중 우연히 국정원 홍보 요원으로 일하는 윤혜인(수애 분)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이날 방송은 국정원 내 특수조직 NTS가 새롭게 꾸려지는 과정, 김명국 박사의 망명을 둘러싸고 국정원과 비밀스러운 인물인 미 국토안보부 동아시아 지부장 손혁(차승원 분), 이중스파이 윤혜인 그리고 NTS 요원 이정우가 엮이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극 초반부터 호쾌한 수애의 호쾌한 액션을 선보인 '아테나' 1부는 총격 액션신, 차승원과 추성훈의 육탄전, 차승원과 유동근의 카체이스, 자동차 폭발신 등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액션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테나' 2부는 14일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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