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GS건설은 8일 단행된 승진인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책임경영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GS건설은 12명의 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승진인사는 플랜트와 발전 등 신성장동력 분야와 기술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플랜트본부에서는 송하청 상무가 이란 수행담당으로 승진 기용됐다. 또 승진한 박동섭 상무는 초고층 건축 등 기술분야를 거치며 노하우를 쌓아온 인물이다. 공공수주 영업 강화를 위해 홍순빈 상무가 기용됐다.
주택분야에서는 물갈이가 상당폭 이뤄지면서 3명이 상무로 선임됐다. 김환열, 안채종, 박상국 상무가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자율과 책임경영의 가속화, 글로벌 사업 및 신사업 추진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실행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 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GS건설은 이번 승진인사를 바탕으로 조만간 조직개편을 단행, 그룹인사의 틀을 경영일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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