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신고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전날 급등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도 강한 흐름을 이어갔다.
6일 오후 1시57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56%) 오른 89만9000원을 기록중다. 이는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 89만7000원을 넘는 사상최고가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D램 시황이 바닥을 벗어났다는 긍정적 전망과 함께 이재용, 이부진 사장 등 경영 3세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호재가 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필수 기자 philsu@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