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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사진 오른쪽)과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이 6일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내년부터 7년간 총 27억7000만원 규모의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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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12.06 11:07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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