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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12월을 맞아 이달의 새 맛으로 '쿠키홀릭 산타' 아이스크림과 '쿠키홀릭 쉐이크' 및 파르페를 1일 선보였다.
'쿠키홀릭 산타' 아이스크림은 바삭한 쿠키와 크리스마스 트리 및 양말 모양의 초콜릿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산타의 밀크 & 쿠키'라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아이스크림에 담았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는 '쿠키홀릭 쉐이크'는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쿠키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부드럽고 달콤한 리얼 아이스크림 쉐이크다.
또 '쿠키홀릭 파르페'는 진저맨 쿠키와 '해피 할리데이'라고 적힌 초콜릿 사인판으로 데코레이션을 해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디저트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아이스크림은 싱글 레귤러 기준 2500원, 쉐이크는 4000원, 파르페는 4300원.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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