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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 ‘이색’ 2010년 대한민국발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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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서울 코엑스…애완견 드라이어· 발가락 신발 등 이색발명품 총출동

‘기발’ ‘이색’ 2010년 대한민국발명전 자동 속도조절 러닝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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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용자 의도를 인식하고 반응하는 러닝머신’ ‘애완견 전용드라이기’ ‘발가락 양말에 이은 발가락 신발’ ‘외모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손쉽게 쓸 수 있는 복부비만 헬스기구’ 등….


12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보일 ‘2010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전시품들이다. 기발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제품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 디자인권전’ ‘특허유통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지식재산권분야의 국내 최대행사다.


‘기발’ ‘이색’ 2010년 대한민국발명전 애완견 전용 드라이어 '에따라'.

러닝머신에 온라인마라톤 경기와 닌텐도처럼 노션게임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결 ‘프레볼라’ 러닝머신은 기존의 운동기구에 흥미로운 콘텐츠를 접목시킨 발명품이다. 사용자들에게 지루함을 덜어주고 꾸준한 동기부여와 재미를 줘 높은 운동효과와 즐거움을 준다.

맷돌기능과 파도의 너울(파동) 원리를 결합한 뱃살빼기 전용 운동기구 ‘제너스 S라인’ 또한 즐거움으로 운동효과를 높여 준다.


특수하게 만들어진 시트에 편히 앉아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팔걸이를 오른쪽 왼쪽으로 250도 돌리면 누구나 복부 살을 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발’ ‘이색’ 2010년 대한민국발명전 복부살을 빼주는 헬스기구 '제너스 S-라인'.

발가락 양말에 이어 ‘발가락 신발’도 나온다. 습기가 통과하는 섬유재료와 다공성 재료, 금속 매쉬부를 활용한 깔창과 중창, 바닥 창으로 맨발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신축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쾌적함을 줘 신발로 생기는 발 질환을 막고 완화시켜 준다.


세계에서 첫 개발된 애견맞춤형 애견전용 드라이어(‘에따라’)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 드라이어는 연한 피부와 예민한 청력을 가진 개에게 국부적 열 고문과 시끄러운 소리로 애견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시켜 개의 심신안정에 도움을 준다.


‘기발’ ‘이색’ 2010년 대한민국발명전 발가락 신발.

접이식 보조바퀴를 떼고 붙이고 해서 여행가방이 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여행가방용 접이식 보조바퀴’도 이색발명품으로 전시된다.


한편 발명특허대전 및 국제발명전 등 4개 전시회는 일반인에게 모두 무료 개방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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