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7일만에 1억이 3억! 현대정보기술 후속주 또 터진다!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매달 월초에 이슈를 가지고 추천하는 필자의 "개별 재료주"들이 돌아가며 단기간 수백%↑ 가 넘는 급등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시장을 관망하다가 같은날 동시에 공략했던 소프트맥스와 현대정보기술이 매수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100%가 넘는 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작은 수익에 연연해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필자의 이번 추천주는 소위 수십배 이상의 대박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추천하는 종목인만큼, 주식 한 방으로 인생역전 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지금 구간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이 나오는 데로 무조건 매수부터 해 놓아야 할 종목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 수 도 작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40%를 넘고, 지금도 수상한 점은 이들이 장내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나머지 물량도 큰 손들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게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인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저점에서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질 않았다. 곧이어 재료 터지면 그땐 날아가도 못 잡게 된다. 주식에 연을 맺은지 20년 가까이 되는 지금, 이 종목처럼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완벽히 갖춘 종목은 필자도 몇 번 보질 못했다. 과거 6000원에 추천하여 40만원을 돌파한 "현대미포조선"이나, 올해 "조선선재"를 제시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으로, 주포가 어디까지 급등시킬지 정말 큰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부디 올 연초부터 추천직후 쏟아진 수백%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들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로 손색이 없다.


첫째, 과거 태웅 130배↑ 능가할 대폭등주, 이번 연말장에 또 나온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 하고도 편안하게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를 안겨줄 종목이다. 1200원에 추천 후 130,000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태웅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지금부터 연말 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큰 손 매집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둘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


이 종목은 단순 급등주가 아니라 세력들이 물량을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락시킨 종목이다.


따라서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 없는 안전빵 종목으로 큰 손 매집이 마무리 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릴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5배 이상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몇 배 이상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11월은 이 종목 하나만 잡으면 연말까지 수익걱정 할 필요 없다. 이 종목은 평생 한번 잡을 수 있을까 말까 한 초대박 급등주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800-7004 전화 ▶ 연결 1번 ▶ 590번 [아모스]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명인 (☎ 060-800-7004 ▶ 1번 ▶ 521) : 이 종목 27배↑ 인터플렉스 기록깨며, 폭등한다!
◎ 유비 (☎ 060-800-7004 ▶ 1번 ▶ 903) : 세력들에게는 이 종목이 ‘삼성’이다. IT업계의 대파란 선도주!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하나금융지주/온미디어/원익/이라이콤/빅텍/현대건설/애강리메텍/퍼스텍/삼성전기/웰크론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