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스퀘어내지 소폭 잉여로 반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제적인 자금수급도 무난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19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액이 각각 6047억원과 387억원을 기록했다. 전일평균 콜금리는 2.50%, 거래량은 37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24일 지준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지준적수 관리차원에서 대부분 은행들이 적수를 스퀘어로 맞춰 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소폭 부족분위기에서 소폭 잉여 분위기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체적인 자금수급도 무난한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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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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