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한국 남자 체조 간판 김수면(포스코건설)이 종목을 바꿔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일구는 쾌거를 이뤘다.
김수면은 16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마루 결선에서15.400점을 기록, 우승후보 장청롱(중국)과 공동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면은 2006년 도하 대회 때는 안마에서, 이번에는 주종목을 마루로 바꿔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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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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