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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우리쌀 떡산적 등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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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상FNF는 '청정원 우리쌀 떡산적'과 '청정원 한입김치만두' 등 신제품 2종을 16일 출시했다.


청정원 우리쌀 떡산적은 엄선한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잘게 다져 불고기 양념장에 버무린 후 알맞게 숙성시켜 오븐에 구워냈다. 그윽한 불고기 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국산 쌀가루와 국산 쌀로 만든 떡을 넣어 건강함을 더했다.

두툼한 사각형 모양으로 2~3등분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꼬지산적을 만들어 즐길 수 있으며, 지퍼백 형태의 파우치로 보관도 용이하다.


청정원 한입김치만두는 한입크기로 만들어 어린이 건강 간식으로도 제격이며, 종가집의 김치가 19.99% 함유돼 있어, 잘 숙성된 김치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얇은 만두피로 군만두 조리 시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조리시간까지 단축해 간편한 조리도 가능하다.

가격은 '청정원 우리쌀 떡산적'이 600g 7300원이며, '청정원 한입김치만두'는 350g 3팩 포장이 73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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