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15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게임 지스타 2010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AMD의 신기술이 결합된 대형 모니터 화면을 통해 온라인게임 '테라'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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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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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0.11.15 14:4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15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게임 지스타 2010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AMD의 신기술이 결합된 대형 모니터 화면을 통해 온라인게임 '테라'를 시연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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