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강 ‘1타’의 비법 1편]수리 ‘삽자루 VS EBS심주석’(下)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강 ‘1타’의 비법 1편]수리 ‘삽자루 VS EBS심주석’(下)
AD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대입수능시험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마지막 정리를 앞둔 수능 준비생들이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족집게 강의를 들어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1억 원 대 120억 원. 인터넷 강의를 선택한다면 판이하게 다른 두 갈래의 길이 있다. 한 해 1억 원을 버는 EBS 수능 강사가 있다면 다른 한 쪽엔 한 해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교육 스타 강사가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수리영역 강사라는 두 지존을 각각 따로 만나 고3 수험생의 마무리 전략과 함께 '수학 잘하는 비결'을 들어보았다.

심주석 강사는 인천 송도고에서 올해 EBS로 발탁돼 파견나온 교사다. 그의 임무는 사교육 1타 강사들과 경쟁해 아이들을 EBS로 데려오는 것이다. 공교육 선생님들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의 선봉에 서 있는 셈이다.


그는 11월9일 'EBS 수능특강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첫 강의를 페니실린 이야기로 시작했다. 만약 플레밍이 주변 정돈을 잘하는 꼼꼼한 성격이었다면 페니실린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단점이 또 하나의 기회가 되어 인생을 바꿔놓았다는 말로 아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의 메시지는 지금까지 제대로 따라오지 못한 학생들에게 파이널 강의를 기회로 삼자는 것이었다.

◆ 학생들과 교감이 제일 중요= 그는 학생들과의 교감을 제일 중시한다.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선생님으로 14년 이상 재직해온 그에게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사명감과 책임감 없이는 절대 교사를 할 수 없다고 믿는 그는 여전히 교사라는 직업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으로 자부심이 가득하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는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보지 못한 채 강의를 해야만 한다. 그는 이런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상담 게시판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달아준다. 댓글은 지금까지 2만8000여건에 달한다. 매일 100건씩 답변해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메일도 하루에 20~30건씩 들어온다.


그는 "유명 학원 강사들은 상담만 전문으로 하는 조교들을 따로 두기도 하지만 한 단계만 건너뛰어도 의미가 달라진다"며 "학생들의 고민을 바로 수업에 반영하려면 상담을 남에게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의 상담게시판을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 중 한 학생은 심 강사에게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을 보낸 다음 자기가 누군지 맞춰보라고 한 적도 있었다. 이때 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학생을 한 번에 알아 맞췄다. 인터넷만으로도 교감에 성공한 것이다. 담임이 모든 학생을 관리하기 힘든 학교 현실을 잘 아는 그는 학교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담임선생님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인강 ‘1타’의 비법 1편]수리 ‘삽자루 VS EBS심주석’(下) EBS의 스타강사 심주석 선생님


◆ EBS 출강 5년 간 하루 3시간 이상 자본 적 없어= 그는 2010년까지 5년 동안 하루에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올해에는 EBS 강의만 전념했지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건 마찬가지였다.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 밥도 배달시켜 먹고, 인천에 있는 집까지 출퇴근 하는 시간이 아까워 사무실에서 일주일 동안 노숙한 적도 있다. 그를 위한 전담팀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에서 고단한 생활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바로 '교사로서의 자존심'이다.


그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6주간 집중 과제 기간을 정했다. 그가 수능을 코앞에 둔 학생들에게 제일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기출 문제'다. 그는 기출 문제만 제대로 풀어도 성적이 확실히 오른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다 풀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전체 학생 중 10% 밖에 안 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결국 그는 기출문제를 풀게 하려고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기출문제 풀이를 과제로 내주고 모두 975명의 학생들에게 1~8차까지 숙제검사를 한 것이다. 다른 선생님들이 전부 그를 보고 미쳤다고 했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숙제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숙제검사가 끝난 뒤 1000명 아이들의 문제 풀이 패턴을 분석하고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 강의노트를 만들어 풀이도 제공했다.


그는 "학생들이 화려함에 쉽게 현혹될 것 같지만 사실은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정확하게 알아본다"며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학을 잘하는 비결에 대해 그는 "기본 개념이 튼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수능의 EBS 연계율 때문에 모든 EBS교재를 보려고 욕심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수능특강-10주완성- 파이널로 이어지는 기본 교재들을 꼼꼼하게 보되 이후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찾아서 보는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조언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