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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전직 장관들을 초청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고용전략 2020’ 과 ‘청년 내 일 만들기 1차 프로젝트’ 발표 이후 고용노동부가 추진해 나가고자 하는 고용노동정책에 대해 전직 장관들의 고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는 권중동(제1대), 최명헌(제5대), 장영철(제6대), 이인제(제10대), 이형구(제12대), 이기호(제14대), 이상룡(제15대), 김호진(제17대), 이상수(제22대), 이영희(제23대) 등 전직 장관 총 10명이 참석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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