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우리기술투자는 투자수익 다각화를 위해 투자자문회사인 마운틴(가칭) 설립에 14억9999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9만9999주며 지분 비율은 49.9%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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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0.11.05 12:05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우리기술투자는 투자수익 다각화를 위해 투자자문회사인 마운틴(가칭) 설립에 14억9999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29만9999주며 지분 비율은 49.9%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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