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망자' 정지훈-이나영 본격적인 교감, 극적 재미 UP!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도망자' 정지훈-이나영 본격적인 교감, 극적 재미 UP!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지우(정지훈 분)와 진이(이나영 분)의 교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의 극적 재미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4일 방송한 '도망자'에서 지우와 진이는 해묵은 감정을 털고 서로를 깊이 의지하게됐다. 하지만 이들은 새로운 위협이 바로 앞에 다가왔음을 미쳐 알지 못했다.


한편 지우와 황미진(윤손하 분) 모두를 일망타진하려던 도수(이정진 분)의 계획은 양회장(송재호 분)측의 방해로 순식간에 물거품이 돼버리고 무거운 마음으로 경찰서로 복귀했지만 유일한 증거인 금괴까지 증발하면서 경찰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또 양회장의 지시로 카이(다니엘 헤니 분)를 제거하기 위해 방울뱀 독을 넘겨받은 소피(유리엘 분)는 결국 카이에게 독을 쓰지 못하고 물러났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