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C&S자산관리는 지난 9월과 10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가칭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불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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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0.11.03 17:36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C&S자산관리는 지난 9월과 10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가칭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불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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