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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4이통 불발 우려에 관련주 '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제4이동통신 테마주들이 급락세다. 사업권을 신청한 '코리아모바일인터넷(KMI)'이 최근 진행된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컨소시엄에 포함된 디브이에스자티전자 스템싸이언스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며 C&S자산관리도 하한가 근처까지 떨어졌다. 씨모텍도 낙폭을 키우며 11% 이상 하락 중이다.


일부 언론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인용, 와이브로망 기반의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코리아모바일인터넷(KMI)'이 최근 진행된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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