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믹키유천, '성균관 스캔들' 최고 꽃남 선정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믹키유천, '성균관 스캔들' 최고 꽃남 선정
AD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믹키유천이 ‘성균관 스캔들’ 최고의 꽃남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믹키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의 진정한 꽃남은 누구’라는 한 여성포털 사이트의 설문 조사에서 36.1%(543표)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승부는 박빙으로 전개됐다. 중반까지 선두를 달린 건 송중기였다. 많은 표를 획득하며 다른 배우들과의 표차를 벌려나갔다. 하지만 믹키유천의 저력은 매서웠다.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송중기(34.9, 525표)를 1위 자리에서 밀어냈다. 그 차이는 불과 1.2%에 불과했다.


걸오 문재신 역의 유아인은 23.4%(352표)의 지지율로 3위에 선정됐다. 반면 전태수 역의 하인수는 5.7%(86표)에 그쳤다.


믹키유천, '성균관 스캔들' 최고 꽃남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