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아이니츠는 25일 최대주주가 가람에서 공동대표이사인 강진수 외 8인(지분율 70.8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람과 아이니츠의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합병신주를 배정 받아 강진수 외 8인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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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0.10.25 15:36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아이니츠는 25일 최대주주가 가람에서 공동대표이사인 강진수 외 8인(지분율 70.88%)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람과 아이니츠의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합병신주를 배정 받아 강진수 외 8인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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