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양유업은 주가안정 및 경영권 방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1년 10월 21일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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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0.10.20 15:42
수정2010.10.20 15:4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양유업은 주가안정 및 경영권 방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1년 10월 21일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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