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전날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가능성 시사, 기업들의 실적발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9% 오른 1만1096.1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71% 상승한 1178.11로,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96%뛴 2441.23으로 장을 마감했다.(이상 지수 잠정치)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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