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설경구와 강동원, 김민준이 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을 담당한다.
설경구와 강동원, 김민준은 영화제의 폐막작 '카멜리아'의 출연배우로서 오는 14일 부산을 찾아 15일까지 머물며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부산영화제의 폐막에 이같은 특급 게스트가 참석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많은 배우들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폐막식엔 한산한 분위기가 연출돼 배우들도 참석을 꺼리는 편이다.
하지만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영화제 측이 제작에 참여한 '카멜리아'가 폐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출연배우 설경구와 강동원, 김민준까지 참석해 폐막식까지 뜨거운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시와 일본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플래툰'과 '7월4일생'을 연출한 할리우드 감독 올리버 스톤 등이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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