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게임빌 '제노니아3', 사용자 대전 100만 건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게임빌 '제노니아3', 사용자 대전 100만 건 돌파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제노니아3-미드가르드 스토리'가 사용자들이 1대 1로 대결을 펼치는 'PvP 기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제노니아3'의 사용자 간 'PvP 대전'이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인이 육성한 캐릭터로 다른 사용자들의 캐릭터와 대전을 펼치는 'PvP 대전 모드'가 출시 직후부터 사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시키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게임빌 측의 설명이다.

게임빌 마케팅실 이성필 팀장은 "제노니아3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강하게 육성한 자신의 캐릭터로 다른 사용자들과의 대전을 통해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제노니아3'는 현재 국내에서 누적 다운로드 15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