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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메인 스폰서로서 공식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28일 오전 다음 한남 오피스에서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와 김동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작과 주요 상영작의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검색과 지도, 모바일 등 주요 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생중계하고, 주요 단편영화 6편을 무료 상영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영화제 시대를 열 계획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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