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닷새 만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발 악재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17% 떨어진 1만526.49로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7% 내린 1121.07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0.18% 상승한 2289.77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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