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모두다 한쪽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인상도 매수, 동결도 매수. 선취매수준은 동결을 예상한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강한상황이다. 결국 매수가격이 기준금리 인상시에도 잘내려오지 않으면서 높은 가격에 매수에 진입하게 된다면 정작 금통위 이후에 시세를 뽑을수 있을꺼란 예상을 하는 시점에서는 정리매물에 막혀 속도를 못내거나 막힘현상이 나타날 개연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때인것 같다. 모두다 YES. 이것이 제일 큰 악재로 보인다.” 9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두 예스다 보니 불안해지는 심리와 수급꼬임이 단기간에 발생할수 있을 것 같다. 뒤늦은 매수는 매물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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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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