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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공공 미분양.. 오산세교 1지구 3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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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공공 미분양.. 오산세교 1지구 3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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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오산세교1지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공공분양주택이 입주자를 손짓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동탄1신도시에 비해 3.3㎡당 300만원 이상 분양가가 저렴하다. C-3블록은 지난 2008년 9월, C-1·4블록은 2009년 10월 분양돼 3블록은 이달중 입주가 시작된다.


◇산으로 둘러싸인 C-3블록= 세교1지구 남서쪽에 위치, 서부우회도로와 접해있는 단지다. 수원, 평택 접근이 양호하고 C-3블록 남쪽도로를 이용해 건설예정인 필봉산터널(가칭)을 이용할 경우 용서고속도로를 이용, 서울강남까지 30분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1.5㎞지점에 국철 1호선 세마역, 오산대역이 위치해 서울, 수원, 안양, 평택, 천안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북오산IC를 이용해 과천의왕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여계산, 석산을 비롯한 근린공원, 어린이공원은 자연을 향한 파노라마 경관을 연출한다. 단지를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고 중앙광장을 조성했다. 북쪽 생태통로와 수변공원, 역사공원, 체육공원 등 지구내 보행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등 걷고 싶은 아파트단지의 컨셉을 적용했다.


출입구에서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도록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했으며 90% 이상 주차장을 지하로 들여놓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연습장, 스파, 헬스, 각종 강습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단지 중앙에 마련했다.


세대내부에는 지역난방을 적용하고 강제환기시설, 중앙집중식 청소기, 승강기콜기능, 무인택배 기타 보안을 위한 CCTV, 외부새시자동잠금, 동작감지기를 적용했다. 특히 층간소음 방지재를 시공, 층간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진도 6.2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태영건설, 대림산업, 두산건설이 시공한다.


85㎡ 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전용면적 101㎡(구38형) 513가구, 123㎡(구46형) 527가구, 테라스하우스 130㎡(구49형) 8가구, 펜트하우스 150㎡(구56형) 12가구로 구성돼 있다.


2008년 10월 분양, 9월30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101㎡형 4가구와 123㎡형 298가구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대상으로 남아있다.


분양가격은 101㎡형 1층이 2억9500만원, 123㎡형 중간층이 3억8000만원 수준이다. 확장형을 선택할 경우 평형별로 1200만~1600만원의 확장비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하다.


◇"수변공원이 한눈에" C-4블록= 세교1지구 남측 중앙에 위치한 C-4블록은 오산대역에서 700m 떨어진 역세권 아파트다. 세교1지구의 랜드마크격 단지이기도 하다.


남북으로 긴 장방형의 단지는 물향기수목원 북쪽에 위치, 남쪽에 위치한 동에서는 물향기수목원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 23가구는 자연지형을 이용, 음악분수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뱇했다. 수변공원을 조망하면서 휴식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휘트니스시설과 휴게소, 노인정 등 각종 주민지원시설을 배치했다.


출입구에서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도록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하고 주차장은 지하2층으로 수용했다.


슬래브두께를 21㎝로 일반 아파트보다 3㎝ 두껍게 시공, 층간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진도 6.2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한화건설, 벽산건설, 우미건설이 시공중이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며 학교, 상가, 교통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상태에서 입주하게 된다.


85㎡ 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3.3㎡당 평균 880만원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중간층 기준으로 전용면적 101㎡(구38형)는 3억4100만원, 123㎡(구47형)는 4억1500만원, 테라스하우스 123㎡(구47형)는 4억4000만원, 펜트하우스 154㎡(구58형)는 5억8200만원이다. 모두 확장형으로 700만~1400만원의 확장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교육·생활편의 뛰어난 C-1블록= 세교1지구 중앙에 위치한 C-1블록은 동쪽에 초·고, 서북쪽엔 근린공원, 남쪽으로는 B-4블록을 끼고 있다.


C-4블록과 함께 한화건설, 벽산건설, 우미건설이 책임시공중이다.


C-1블록은 지대가 높고 25층으로 건설되며 주변아파트가 16~18층이하여서 세교1지구의 중앙공원, 수변공원은 물론 저멀리 세교신도시와 오산시 전체를 집안에서 조망할 수 있다.


또한 2011년 5월 입주 때 완공되는 인접한 중심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부각될 전망이다.


남측 보행자전용도로를 따라 북측 근린공원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므로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산책할 수 있고 중앙공원, 체육공원으로 접근도 쉽다.


출입구에서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도록 차량과 보행동선을 확실하게 분리하고 주차장은 91%이상 지하2층으로 계획, 입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이 단지도 슬래브두께를 21㎝로 시공, 층간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진도 6.2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85㎡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830만원 수준이다. 중간층기준으로 전용면적 101㎡(구38형) 3억2200만원, 123㎡(구47형) 3억9200만원, 펜트하우스 154㎡(구58형) 5억5000만원이다. 전평형 확장형으로 700만~1400만원의 확장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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