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8월25일)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레벨을 높일 전망이다. 미국 경제지표 악화 및 엔화 강세 등으로 환율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고 있는 상태에서 증시가 하락할 경우 환율이 상승폭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일본의 환시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실망으로 엔원 숏커버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크로스 거래 차원의 원달러 매수도 일어날 수 있다.

다만 달러엔이 83엔대로 떨어지고 사상최저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환시 개입이 단행될 경우 급격한 되돌림이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1200원대가 찍히더라도 고점을 찍고 내려온 경우가 수차례 반복된 만큼 레벨 경계감 도 크다. 고점 매도를 노리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만만치 않게 상단을 막을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전일 미국 주택지표 악화로 다우지수가 하락한데 따라 역외 NDF환율은 전일 종가인 1191원 보다 약 4원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금일 서울 외환시장 강보합 개장이 예상된다. 전일 미국 경기지표 악화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코스피 지수 하락이 예상되며, 달러엔이 84엔 아래로 급락하면서 원-엔 숏 포지션에 대한 커버물량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반등시 출회되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BOJ의 시장개입 가능성에 따라 달러엔 급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1200원선 근처에서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8.0원~1202.0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식시장과 리스크회피 심리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주택지표 부진으로 뉴욕증시가 급락해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날 아시아장에서도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 모멘텀이 될 듯하다. 주식시장 동향과 리스크 회피 심리가 이날 환율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00원 위로는 네고 물량이 만만치 않을 것이며 저항도 심할 것으로 보여 원달러 환율의 상승 속도를 제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9.0원~1205.0원.


신한은행 미국의 기존주택판매지표의 부진과 이에 따른 미 증시의 급락으로 이날도 원달러는 추가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국제금융 시장의 불안 재연 등으로 달러매도심리가 약화될 것으로 보여 장중 급등락이 예상된다. 다만, 장중 일본 엔화의 반등 가능성과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등의 고점 인식 등에 따른 달러매도 증가 등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해줄 전망이다. 한편, 그동안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국내 증시가 금일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반등하면서 반등세를 보일 경우 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8원 ~ 1202원


산업은행 전일 미국 주택지표 부진으로 뉴욕증시는 하락했고 NDF환율은 상승했다. 더블딥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조만간 1200원 상향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나, 이날은 고점인식 네고물량 쏟아지며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강 후약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88.0원~ 1200.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은 미국 7월 주택판매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해 급감함에 따라 뉴욕증시가 폭락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뉴욕NDF환율은 이와 같은 위험 자산 기피 심리를 반영해 전일대비 4원 이상 올랐다. 안전 통화인 엔화가 연일 급등하면서 엔원 숏커버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네고물량도 단기 급등 흐름을 주시하며 관망세로 돌아설 수 있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2002.0원.


대구은행 엔과 달러 등 글로벌 안전자산이 점차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역시 쉽사리 밀리지 않고 비드가 단단해지는 형국이다. 일단 1200 을 트라이 할 것으로 보이나 이전에도 1200선에서 강한 네고에 부딪친 점을 감안하면 1200원이 어느정도의 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에 따른 달러원 강세에 배팅하는 쪽과 국내 펀더멘탈과 수급상 공급우위에 배팅하는 쪽이 팽팽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거래범위 1190원 ~ 1205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그간 불확실한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에도 상단이 단단하게 지켜졌으나 미 증시의 급락과 더블딥 우려의 재부각 속에 환율은 재차 1200원 테스트에 나설 듯. 전일 대우조선 해양의 2.14조원 규모의 수주 뉴스 등 국내
적인 호재가 여전하나 대외경기에 민감한 우리경제의 구조상 대외 악재의 영향력 불가피 한 듯. 금일 장 중 증시의 낙폭과 달러엔 동향 주목하며 1200원 테스트가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90.0원~1205.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세계 경기 부진 우려 및 뉴욕증시 약세, 국제환시 안전선호 심리 유지 등의 여파로 역외환율이 1190원대 중반으로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환율 역시 전일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일 환율 급등으로 레벨 부담이 누적된 데다, 전일 환율 급등을 주도했던 엔화 강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BOJ 은행 포지션 점검 루머 속 84엔 초중반으로 반등)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환율의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200원 저항 유효한 가운데 장중 달러엔 및 증시 흐름에 주목할 전망. 이날 예상 범위는 1185.0원~12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