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은 조공제를 이용한 다공성 PVA 지지체의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연골 치료용 이식재 재질인 PVA(Poly Vinyl Alcohol)에 다공성을 부여하는 제조방법으로 이 기술을 적용한 이식재를 환자의 몸에 이식할 경우 다공부위를 통해 환자의 세포 및 성장인자 등이 쉽게 침투돼 환자의 기존 조직과 조화율이 크게 빨라진다.
코리아본뱅크는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재료 이식 후 이물질로 인식되는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연골이식재와 재조합단백질과의 기술융합을 통한 획기적인 연골이식재의 개발을 선두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본뱅크는 최근 정부의 세계 핵심소재개발사업(WPM)에 단백질분야 주관업체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조식이식재와 인공관절 등 정형용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95억원, 영업이익 43억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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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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