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미국 인공관절 자회사인 엔도텍(Endotec)의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다국적 의료기기사인 존슨앤존슨(J&J) 출신의 토마스모런시(Thomas A. Morancy)씨를 영입 하는 등 본격적인 현지 영업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토마스모런시 부사장은 뉴햄프셔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존슨앤존스(J&J)사의 인디애나주 지역 판매 총괄매니저를 거쳐, 유럽 최대 의료기기회사인 스미스앤네퓨(Smith and Nephew) 교육책임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난 20년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근무 해 온 영업전문가다.
심영복 대표는 "이번에 세계적인 스타급 의료기기 영업전문가가 합류하게 된 데는 그 만큼 엔도텍의 시장경쟁력과 미래 발전가능성에 대한 높은 평가가 결정적이었다"며 “골조직 치료제인 라퓨젠의 해외 공급사업 등까지 염두 해 현재 글로벌 핵심 영업 및 유통 전문인력를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정부의 세계 핵심소재개발사업(WPM)에 단백질분야 주관업체로 선정된 코리아본뱅크는 조식이식재와 인공관절 등 정형용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95억원, 영업이익 43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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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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