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옵토매직이 중국 계열사의 손실 리스크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옵토매직은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40원(12.26%) 하락한 31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까지 하락중이다.
이에 앞서 옵토매직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중국의 북경의 바이오 자회사 케미존(Chemizon)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생물공학을 이용한 의약개발 화합물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케미존은 옵토매직의 100% 자회사로, 옵토매직의 투자액은 자기자본의 18%에 해당하는 약 111억원이다.
청산에는 3~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사측은 이번 해산에 따라 지분법투자주식·대여금 추가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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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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