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한화리조트는 늦깎이 휴가객들이 여유롭고 알찬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늦여름 '함께 떠나는 여행 패키지'를 내놨다.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패키지 이용고객은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을 객실1박(조식(2인), 사우나(2인) 포함)을 주중(일~목) 93,000원, 금요일 103,000원, 토요일 11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양평은 객실1박(조식(2인), 사우나(2인)포함)을 주중(일~목)114,000원, 금요일 145,000원, 토요일 185,000원이다.
이밖에 한화리조트 용인, 산정호수, 경주, 휘닉스파크에서도 다양한 패키지를 최대 2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예약 할 수 있다. 1588-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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