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차판매가 부진한 2분기 실적, 어음 만기 도래 등 악재를 앞세워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29분 현재 135원(3.53%) 내린 369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4.97% 하락 마감에 이은 내림세다.
전날 대우차판매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손실이 1366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548억8000만원으로 75.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역시 4762억25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같은 날 대우차판매의 경영 정상화 계획이 75%가 넘는 채권단 동의로 통과됐으나 기대감은 계획 발표 당시 선반영된데다 이날 500억~600억원 규모의 어음 만기일이 16일로 예정돼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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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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