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3000계약 순매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31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피200 지수도 230선 붕괴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개장초 소폭 증가했던 230풋의 미결제약정은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230풋의 미결제약정은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3000계약까지 확대됐다. 다만 베이시스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베이시스가 초반에 비해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이론갈르 웃돌고 있다.
외국인 매도에 맞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00계약, 11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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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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