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하이스코는 올 상반기 냉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한 200만3000t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진공장 생산량이 108만4000t, 순천공장은 91만9000t이었다.
회사측은 냉연제품의 경우 아연도금강판(CG) 등 도금재가 42.3% 증가한 26만7000t을, 산세강판(PO)·냉연코일(CR)이 25만t으로 29.2%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강관은 전년동기대비 38.7% 늘어난 38만3000t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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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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