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신증권이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SMS전송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월 300건의 문자를 공짜로 보낼 수 있는 '월 300건 무료문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대신증권 고객의 경우 홈페이지를 방문해 SMS전송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월 300건의 무료문자 전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웹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300건의 무료문자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